소개
안녕하세요, 이정인입니다.
저는 한양대학교 ERICA에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융합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석사 과정에서는 효율적인 물류 운송을 위한 트럭 배차 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미국 현지에서 실사용하는 컨테이너 운송 및 물류 관리 시스템과 운전자 앱의 백엔드 개발과 인프라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확장 가능하고 안정적인 백엔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업무 효율을 높이거나 더욱 편리한 일상을 누리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며, 누구나 매일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백엔드 서비스를 만들어 꾸준히 운영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학창 시절 1인 개발로 시작해 전교생의 90% 이상이 사용하는 학내 대표 플랫폼 "휴아봇"을 7년 넘게 큰 장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해오며, 백엔드 응답 속도 최적화와 정교한 데이터 모델링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Kotlin(SpringBoot), Python, Go 등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는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유연하게 활용히며, 백엔드 서비스 운영의 연장선으로 Kubernetes 및 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직접 다름으로써 서버리스 아키텍처 전환을 통한 운영 비용 절감 및 API 응답 지연 단축 등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안정적으로 책임지는 백엔드 개발자로 성장해 왔습니다.
꾸준히 마주하는 백엔드 개발 과정에서의 기술적 도전 과제와 트러블슈팅 경험, 그리고 새로 배운 지식들을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
휴아봇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정보 서비스인 '휴아봇'을 2017년부터 직접 기획 및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셔틀버스·시내버스 시간표, 지하철 도착 정보, 식단표 등 파편화되어 있던 학내 정보를 통합하여 카카오톡 챗봇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합니다. 전교생의 90% 이상(10,000명+)이 이용하는 학내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인 개발자로서 Kotlin(Spring Boot) 백엔드 구축, GraphQL 도입을 통한 API 통신 효율화, 그리고 백엔드 운영의 연장선으로 Kubernetes 기반의 인프라 구축까지 서비스의 전 생애 주기를 직접 관리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아키텍처 리팩토링을 통해 API 응답 속도를 꾸준히 향상시켰으며, 7년이 넘ㅇ는 기간 동안 큰 장애 없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NGL Transportation TMS/YMS
미국 현지에서 실사용하는 컨테이너 운송 관리 시스템(TMS) 및 야적장 관리 시스템(YMS), 그리고 운전자 앱(NGL Go)의 백엔드 개발과 인프라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문 생성부터 트럭 배차, 창고 운영, 배송 추적 및 OCR 기반의 서류 처리까지 물류 운송의 전 과정을 전산화한 시스템입니다.
Django와 FastAPI를 조합한 멀티 백엔드 구조로 API 응답 시간을 단축하였으며, 백엔드 안정성 및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AWS Lambda, SQS, Dynamo 기반의 서버리스 아키텍처 리팩토링을 주도하여 인프라 운영 비용을 60% 절감했습니다. 또한 Google Driver SDK 및 Naviagation SDK 연동 및 실시간 배차 대시보드 구축을 통해 CS 발생 빈도도 줄이며 250대의 트럭에 대한 배차 및 일 1,000건 이상의 주문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물류 에코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그 외
QuickHanyang(학교 사이트를 더 편하게 쓰기 위한 크롬 확장), 셔틀버스 시간표 크롤러, 카카오톡 테마 등 학교 생활을 편하게 만드는 소규모 도구들을 종종 만듭니다.